[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강남(왼쪽) 빙속 여제 이상화 / 사진제공=진아엔터테인먼트, 본부이엔티
가수 강남(왼쪽) 빙속 여제 이상화 / 사진제공=진아엔터테인먼트, 본부이엔티
가수 강남과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열애를 인정했다.

16일 오후 이상화의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양측 확인결과 두사람은 최근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열애를 공식화했다.

열애설을 처음으로 보도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했으나, 이상화는 소속사를 통해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있는 사이임으로 앞으로 잘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강남과 이상화의 인연은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인 라스트 인도양’에서 시작됐다. 정글에서 친해진 인연으로 친한 관계로 지내온 두 사람은 최근 호감을 느끼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리스트이자,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5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빙속 여제’라 불린다. 최근 추성훈과 광희 등이 있는 본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맺고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시작했다.

강남은 2011년 힙합 그룹 엠아이비(M.I.B)로 데뷔했다.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던 그는 그룹 해체 후 지난해 6월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강남은 첫 트로트 정규 앨범 ‘댁이나 잘하세요’를 내고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강남은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 이상화는 1989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