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소마 ‘SIREN’. 사진제공=스톤쉽
소마 ‘SIREN’. 사진제공=스톤쉽
뮤지션 SOMA(소마)가 첫 정규 앨범 ‘SEIREN’의 모든 트랙을 14일 오후 6시 공개한다.

소마는 지난 3일 앨범의 일부 트랙을 선공개했다.

이번 정규 앨범은 소마의 유년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11트랙이 수록됐다. 피제이, Jflow, 2S, NUZ, 쿤디판다, 나일라 등이 함께했다. 아트워크와 실물 앨범 속 동화를 소마가 직접 그렸다.

소마는 오는 16일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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