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동하, 피아니스트 김광민. / 제공=뮤직원컴퍼니
가수 정동하, 피아니스트 김광민. / 제공=뮤직원컴퍼니
가수 정동하가 발매를 앞둔 신곡 작업 현장을 공개했다.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모습도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정동하와 김광민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진중하게 피아노를 연주하는 김광민과 옆에서 노래 부르는 정동하의 모습이다. 신곡 악보로 보이는 흐릿한 악보 사진도 공개돼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정동하는 김광민과 협업해 완성한 신곡을 오는 3월 12일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 23과 24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2019 정동하 콘서트 동하 읽어주는 남자’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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