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드림캐쳐 / 사진제공=드림캐쳐컴퍼니
그룹 드림캐쳐 / 사진제공=드림캐쳐컴퍼니
그룹 드림캐쳐의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가 21일 “드림캐쳐의 네 번째 미니앨범 ‘The End of Nightmare’가 월드앨범 주간 차트에 6위로 진입했다”고 알렸다.

드림캐쳐는 매 컴백 마다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The End of Nightmare’는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차트 5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앨범은 드림캐쳐의 세계관이었던 ‘악몽’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드림캐쳐는 지난 13일 ‘The End of Nightma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IRI’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21일 오후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컴백 활동을 마무리한 오는 4월부터 아시아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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