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가을 가는 기차 신곡 재킷. /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가을로 가는 기차가 오는 25일 각종 음악 사이트에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 ‘다시 이별’을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첫 번째 싱글 음반 ‘네가 있던 계절’로 데뷔한 가을로 가는 기차는 황지현 이아영 김수빈 백소미 등 4인으로 구성된 발라드 팀이다.
‘네가 있던 계절’ 발표 이후 가을로 가는 기차는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 히트곡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선셋라이브’ 커버 프로젝트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가을로 가는 기차는 섬세한 표현력과 세련된 감수성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해 11월 첫 번째 싱글 음반 ‘네가 있던 계절’로 데뷔한 가을로 가는 기차는 황지현 이아영 김수빈 백소미 등 4인으로 구성된 발라드 팀이다.
‘네가 있던 계절’ 발표 이후 가을로 가는 기차는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 히트곡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선셋라이브’ 커버 프로젝트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가을로 가는 기차는 섬세한 표현력과 세련된 감수성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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