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아래). / 제공=방탄소년단 공식 SNS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1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열린 월드 투어 콘서트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를 마치고 “아미(팬클럽)는 방탄소년단의 빛”이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에 단체 사진을 올리면서 “오늘의 방탄”이라며 “땡큐, 후쿠오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후쿠오카 1회차 공연”이라고 덧붙였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날 펼쳐진 공연장 사진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멤버 진은 공연을 마친 뒤 자신의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방탄소년단은 17일에도 같은 곳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에 단체 사진을 올리면서 “오늘의 방탄”이라며 “땡큐, 후쿠오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후쿠오카 1회차 공연”이라고 덧붙였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날 펼쳐진 공연장 사진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멤버 진은 공연을 마친 뒤 자신의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방탄소년단은 17일에도 같은 곳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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