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윤소희/ 사진제공=그랑앙세PR
윤소희/ 사진제공=그랑앙세PR
배우 윤소희의 청순미 넘치는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대백화점면세점 오픈 100일 축하드려요! 앰배서더로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윤소희는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 높은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로 인정받았다. 최근 현대백화점 면세점의 홍보대사로 선정 돼 지난 13일 위촉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 속 윤소희는 탐스러운 긴 웨이브 헤어에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백옥같은 피부와 붉은 입술로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키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윤소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MBN ‘마녀의사랑’, tvN ‘탐나는크루즈’ 에 연달아 출연하며 열일행보를 보였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Please follow and like u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