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말모이’ 포스터/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더 램프
영화 ‘말모이’ 포스터/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더 램프


영화 ‘말모이’가 설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4일 28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박스오피스 스코어와 해외 선판매 등을 합친 기록이다.

‘말모이’는 공감 어린 웃음과 묵직한 울림, 유해진, 윤계상, 김홍파, 우현, 김태훈, 김선영, 민진웅 등 배우들의 진정성이 선사하는 감동으로 호평을 받았다.

관람객들은 “보통 사람의 작은 힘이 모여 큰 뜻을 이루는 우리 이야기. 독립이 총, 칼로만 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모여 우리의 말로 글로 할 수 있다는 걸 일깨워줌”(네이버_hyun****), “평소에 참 공기처럼 생각해서 아무렇지않게 여겼던 시간이 죄송한 순간이에요”(인스타그램__sso****), “일상에서 잊고 사는 우리말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소재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습니다”(네이버_eunj****), “감시도 삼엄한 그 시대에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다 추천하고 싶은 영화예요”(네이버_domo****)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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