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예능 ‘수미네 반찬’. 사진제공=tvN
tvN 예능 ‘수미네 반찬’. 사진제공=tvN
6일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 36회에서는 괌 현지에서 펼쳐지는 ‘반찬 뷔페’ 오픈기가 방영된다.

뷔페는 김수미가 특별히 엄선한 한식 반찬들로 구성됐다. 닭볶음탕, 우렁된장찌개, 육젓호박볶음 등 무려 수십여 가지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특히 한식을 그리워하는 괌 현지 교민들을 위해 맛은 물론 다양함까지 골고루 갖춰 준비했다고 한다.

괌 현지에서 김수미는 다양한 반찬들을 모두 맛보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숨기지 못했고, 셰프들은 효율적인 시간 분배와 현실적인 타협안을 내세우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하지만 이내 셰프들은 밤샐 각오로 임하겠다며 김수미의 말에 수긍했다. 일본 편에 이어 끝없는 반찬 만들기에 대혼란을 맞은 셰프들의 눈물겨운 분투기는 괌에서도 계속될 예정이다.

이번 괌 특집에는 그룹 AOA의 멤버 지민과 이원일, 오세득 셰프가 든든한 지원군으로 등장한다.

괌에 도착하자마자 김수미와 셰프들은은 첫번째 위기를 맞이한다. 한국에서 보낸 식재료 컨테이너가 도착하지 못한 것. 특히 묵은지 100포기, 박대 350마리 등 주요 식재료가 도착하지 못한 것이다. 코앞으로 다가온 오픈 시간에 맞춰 과연 이들은 괌 교민들을 위해반찬 뷔페를 열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국 괌에서 펼쳐진 ‘반찬 뷔페’ 개업기는 이날 저녁 8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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