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우디. / 제공=인디안레이블
가수 우디. / 제공=인디안레이블


가수 우디(Woody)가 이틀 연속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디의 새 디지털 싱글 음반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은 1일 오전 9시 현재 멜론·벅스·지니·올레·소리바다·엠넷 등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찍었다.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은 헤어진 연인이 클럽에서 흘러나오는 자신의 노래를 듣게 된다면 춤출 수 있을지, 또 어떤 감정을 느낄지 예전 연인을 향한 복잡한 마음을 가사로 담아낸 우디의 자작곡이다.

이 곡은 발매 후 온라인에서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고, 거침없는 상승세 속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더니 지난달 31일에는 생애 첫 음원차트 올킬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우디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의 어쿠스틱 버전 라이브 영상을 올려 이목을 끌었다.

2011년 보이그룹 엔트레인(N-Train)으로 데뷔한 우디는 이후 꾸준히 자신의 음악을 해왔고, 무명 끝에 자신의 색깔을 녹인 노래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삼성 라이온즈 소속 야구선수 김상수의 친동생이자, 가수 로이킴과 정준영, 에디킴 등이 출연하는 tvN 디지털 축구 예능 ‘FC 앙투라지’ 멤버로도 눈도장을 찍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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