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 텐아시아DB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 텐아시아DB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가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29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브아걸이 올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새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11월 내놓은 여섯 번째 정규 음반 ‘베이직(BASIC)’ 이후 4년 만이다.

브아걸은 그동안 개별 활동에 집중했다. 미료는 솔로 음반을 냈고, 냐르샤와 제아 등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가인은 연예 활동을 쉬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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