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펀치넬로, 주니어셰프/사진제공=AOMG
펀치넬로, 주니어셰프/사진제공=AOMG


래퍼 펀치넬로(punchnello)와 프로듀서 주니어셰프(JuniorChef)가 힙합 레이블 AOMG와 음반 및 음원 유통에 관한 레이블계약을 체결했다.

AOMG는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로꼬, 그레이, 우원재, 코드 쿤스트, 엘로, 후디, 어글리덕, DJ 웨건, UFC 파이터 정찬성 등이 전속 아티스트로 소속되어 있다.

AOMG는 지난 2018년 5월, UFC 파이터 정찬성 선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음악 뿐만 아니라 스포츠 분야까지 영역을 넓혔다. 올해에는 래퍼 펀치넬로와 프로듀서 주니어셰프의 음반 및 음원 유통에 관한 레이블계약을 체결했다.

AOMG는 “이번 레이블계약은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직접적인 음원·음반 유통 시스템 제공과 보다 다양한 기회 확대의 발판이 되고자 하는 취지”라며 “이를 통해 AOMG는 앞으로 보다 다양한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적 행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펀치넬로와 주니어셰프는 각자 개성이 뚜렷한 음악으로 데뷔 이후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다. 펀치넬로는 최근 AOMG와 함께 2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압생트(Absinthe)’를 공개했다. 오는 28일에는 새 EP앨범 ‘ordinary.’발매를 앞두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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