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체리블렛 미래(왼쪽부터), 보라, 채린, 메이, 지원, 유주, 코코로, 린린, 해윤, 레미가 21일 오후 서울 광장동에서 데뷔 앨범 ‘렛츠 플레이 체리블렛(Let’s Play Cherry Bullet)’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체리블렛 미래(왼쪽부터), 보라, 채린, 메이, 지원, 유주, 코코로, 린린, 해윤, 레미가 21일 오후 서울 광장동에서 데뷔 앨범 ‘렛츠 플레이 체리블렛(Let’s Play Cherry Bullet)’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 이승현 기자 lsh87@
체리블렛이 2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데뷔 싱글 앨범 ‘렛츠 플레이 체리블렛(Let’s Play Cherry Bullet)’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체리블렛은 FNC엔터테인먼트가 AOA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이날 멤버 보라는 “AOA 이후 6년 만에 나와서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시는 것 같다. AOA 선배님들이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연습실에서 지켜봤다”며 “존경스럽고 본받아야한다고 생각을 햇다.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리블렛의 데뷔 앨범 ‘렛츠 플레이 체리블렛’ 전곡 음원은 오늘(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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