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KBS2 ‘배틀트립’ 방송화면 캡처. /
KBS2 ‘배틀트립’ 방송화면 캡처. /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이 역동적이고 풍성한 여행으로 새해의 문을 열었다. 지난 5일 방송에서는 태국인 남편을 만나 4년째 태국에 거주중인 배우 신주아가 절친한 친구인 모델 이혜정을 초대해 여행을 즐겼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배틀트립’의 시청률은 수도권 4.7 %, 전국 4.4%를 기록했다. 새해 특집으로 ‘고수열전’을 꾸몄다. 현지에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고수들이 여행설계자로 나선 것이다. 태국으로 시집 간 신주아와 이혜정의 방콕 여행기를 비롯해 중국 활동 10년차인 채연과 배우 배슬기가 중국 베이징을 여행했다.

신주아는 “태국 하면 떠오르는 팟타이, 쏨땀, 망고주스 이런 것 없다. 태국의 전혀 색다른 음식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의 말대로 태국음식의 신기원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땡모반, 로띠 등 길거리 음식으로 가볍게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한 신주아와 이혜정은 태국식 국수요리, 태국식 오믈렛, 태국식 김치찌개 ‘깽쏨’ 등 다채로운 태국 음식을 소개했다.

이어 ?얌 칵테일, ?얌 플라 캉, 깽리앙 등 색다른 태국 음식이 연이어 등장했고, 신주아와 이혜정의 ‘먹방’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현지인 같은 신주아의 모습이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는 새롭게 떠오르는 유명한 곳부터 방콕 역사가 담긴 세계문화유산까지 다양한 장소를 소개했다.

신주아와 이혜정은 시청자들의 방콕 여행 욕구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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