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셀럽파이브. / 제공=컨텐츠랩 비보
그룹 셀럽파이브. / 제공=컨텐츠랩 비보
코미디언 송은이·신봉선·김신영·안영미가 뭉쳐 만든 프로젝트그룹 셀럽파이브가 오는 30일 KBS1 ‘전국노래자랑’과 28일 KBS2 ‘2018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한다.
셀럽파이브는 ‘전국노래자랑 2018 연말결선’의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말결선은 ‘전국노래자랑’에서 입상한 280여 팀 중 예심을 통해 선정된 20개 팀의 본선 무대다.
이날 셀럽파이브는 올해 최다 심사곡으로 선정된 ‘셀럽파이브(셀럽이 되고 싶어)’를 부른다. 특히 그 동안 셀럽파이브가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전국노래자랑’을 꼽은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
더불어 ‘2018 KBS 가요대축제’에도 출연해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지난달 19일 발표한 ‘셔터(Shutter)’와 ‘셀럽파이브’를 열창한다. 맨발로 보여주는 역동적인 안무로 눈길을 끌 전망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셀럽파이브는 ‘전국노래자랑 2018 연말결선’의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말결선은 ‘전국노래자랑’에서 입상한 280여 팀 중 예심을 통해 선정된 20개 팀의 본선 무대다.
이날 셀럽파이브는 올해 최다 심사곡으로 선정된 ‘셀럽파이브(셀럽이 되고 싶어)’를 부른다. 특히 그 동안 셀럽파이브가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전국노래자랑’을 꼽은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
더불어 ‘2018 KBS 가요대축제’에도 출연해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지난달 19일 발표한 ‘셔터(Shutter)’와 ‘셀럽파이브’를 열창한다. 맨발로 보여주는 역동적인 안무로 눈길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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