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닛산 스타디움 라이브 DVD로 또다시 오리콘 신기록을 수립했다.

동방신기가 지난 19일 일본에서 출시한 라이브 DVD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비긴 어게인~ 스페셜 에디션 인 닛산 스타디움(東方神起 LIVE TOUR Begin Again Special Edition in NISSAN STADIUM)’으로 발매 첫 주 오리콘 위클리 DVD 종합 차트 1위에 등극해 통산 10번째 1위를 차지하며 자신이 보유한 역대 해외 아티스트 오리콘 위클리 DVD 최다 1위 기록을 경신했다.

동방신기는 DVD와 블루레이 판매량을 합산한 오리콘 위클리 종합 뮤직 영상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오리콘 위클리 2관왕에 올라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에 오리콘은 오늘(27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 전설의 라이브 DVD가 1위, 해외 아티스트 역대 자체 기록을 경신’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동방신기가 오리콘 주간 DVD 랭킹에서 8작품 연속 및 통산 10작품째 1위를 차지하며, 자신들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해외 아티스트 DVD 1위 작품 수’를 또다시 경신했다”고 이번 기록을 상세히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DVD에는 지난 6월 일본 공연 사상 최초로 3일 동안 펼쳐진 닛산 스타디움 공연 중 마지막 날 실황이 담겨 있으며, 동방신기는 이 투어로 해외 가수 단일 투어 사상 최대 규모인 총 1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세워, 현지에서의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 26일 스페셜 앨범 ‘뉴 챕터 #2: 더 트루스 오브 러브(New Chapter #2: The Truth of Love)’를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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