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국가부도의 날’과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사진제공=영화사 집, CJ엔터테인먼트, 이십세기폭스코리아
‘국가부도의 날’과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사진제공=영화사 집, CJ엔터테인먼트, 이십세기폭스코리아
‘국가부도의 날’과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사진제공=영화사 집, CJ엔터테인먼트,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722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국가부도의 날’은 4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3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가부도의 날’은 지난 11일 하루 동안 8만939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289만7667명이 영화를 봤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날과 동일하게 2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8만3674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722만1862명을 기록했다.

‘도어락’은 3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 수는 6만8035명, 누적 관객 수는 96만9062명이다.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은 하루 동안 1만8520명을 동원해 4위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26만7673명이 영화를 봤다.

‘모털 엔진’은 일일 관객 수 1만5336명으로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3만3464명이다.

이어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완벽한 타인’ ‘성난황소’ ‘헌터 킬러’ ‘스윙키즈’가 6위부터 10위까지 차지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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