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장소연/사진제공=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
장소연/사진제공=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


배우 장소연이 tvN 새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출연한다.

소속사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는 15일 “장소연이 ‘진심이 닿다’에서 로펌 비서 ‘양은지’ 역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심이 닿다’는 잘 나가는 변호사와 그의 비서로 위장 취업한 과거 한류여신의 법정 로맨스를 담는다. 장소연은 권정록이 소속된 ‘올웨이즈 로펌’의 10년차 법률비서 ‘양은지’ 역에 캐스팅됐다.

양은지는 남편과 4년전 이혼하고 홀로 딸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잔소리 많은 시누이 같으면서도 은근히 정이 많아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는 캐릭터다. 특히 올웨이즈 로펌에 위장 취업한 오진심(유인나)에게 맏언니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따뜻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

드라마 ‘흉부외과’ ‘빅 포레스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에서 현실 공감 연기를 보여준 장소연이 ‘진심이 닿다’를 통해서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진심이 닿다’는 오는 2019년 상반기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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