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틀트립’ 송다은·이수지의 인도네시아 여행/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배틀트립’ 송다은·이수지의 인도네시아 여행/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KBS2 ‘배틀트립’ 송다은이 이수지를 뛰어넘는 ‘위대한’ 흡입력을 보여주며 ‘반전 먹방여신’에 등극한다.

27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배틀트립’에서는 ‘남들이 알기 전에 가야하는 숨은 여행지’를 주제로 개그우먼 이수지와 배우 송다은, 모모랜드 연우, 주이가 설계 배틀을 벌인다.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 송다은은 라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수지와 인도네시아 반둥으로 ‘수다시그널 투어’를 떠난다. 두 사람은 인도네시아 현지 음식점부터 취향저격 펍, 길거리 음식, 달달한 디저트까지 보기만 해도 침을 꼴깍 삼키게 만드는 인도네시아 반둥의 먹거리를 찾아간다. 원조 먹방여신 이수지를 KO패 시킨 ‘新 반전 먹방여신’ 송다은의 활약이 돋보인다.

이수지는 숟가락을 절대 놓지 않는 송다은의 야무진 먹방에 놀란 토끼 눈을 뜨고 감탄을 터트렸다. 특히 송다은은 ‘피자 말아먹기’ 신공으로 이수지의 눈빛을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게 만들었다.

피자를 돌돌 말아 한 입에 꿀꺽 먹는 송다은표 먹방 스킬과 눈앞의 음식을 거침없이 흡입하는 송다은의 모습에 이수지는 “제가 먹는 거라면 어디서 빠지지 않는데.. 송다은 씨 존경합니다”라고 KO패를 인정해 웃음을 유발했다. 급기야 이수지는 핸드폰을 꺼내 야무지게 먹는 송다은의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수지의 뜨거운 기대에 송다은은 냄새가 독특한 열대과일 두리안부터 한국에서는 낯선 토끼 고기까지 이국적인 음식을 한 입에 쓸어 담아 ‘쌍엄지 척’을 이끌어냈다. 이수지가 인증한 송다은의 반전 먹방여신 면모와 쉴새 없이 먹을 수밖에 없었던 인도네시아 반둥의 먹거리에 기대감을 증폭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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