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마스크. / 제공=제이제이홀릭미디어
그룹 마스크. / 제공=제이제이홀릭미디어
그룹 마스크(MASC)가 팀을 재정비해 활동을 재개한다. 우수·희재·이레·문봉이 뭉쳐 4인조로 나설 예정이다.

마스크는 앞서 멤버 탈퇴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8명에서 4명으로 팀을 재편, 1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 관계자는 23일 “마스크가 힘든 일을 겪으며 함께 이겨낸 만큼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크는 새 음반 발매와 동시에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 투어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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