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소지섭. / 사진제공=MBC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 사진제공=MBC ‘내 뒤에 테리우스’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 중인 배우 소지섭의 엔딩 비하인드 사진이 21일 공개됐다.

이 엔딩은 지난 18일 방송됐으며, 지난 10월 7일 강원도 춘천대교에서 촬영됐다. 극 중 NIS(국정원) 요원들에게 포위된 김본(소지섭)이 드디어 부국정원장 권영실(서이숙)과 대면하는 중요한 장면이였다. 팽팽한 신경전이 오갔던 내면연기부터 강물로 뛰어드는 고강도의 와이어 액션연기까지 모두 이곳에서 촬영됐다.

소지섭은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촬영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 준비에 임했다. 특히 와이어 액션을 앞두고 어느 때 보다 더 꼼꼼히 장비 점검과 동선 체크에 신중을 기했다고. 함께 손발을 맞출 대역 배우의 안전도 철저하게 챙기는 프로다운 면모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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