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시점’/ 사진제공=MBC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박성광이 병아리 매니저 자매와 극과 극의 먹방을 펼친다.

오늘(20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25회에서는 피자 뷔페를 찾은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 자매의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 속 박성광이 포크를 들고 한껏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매니저의 친동생이 차원이 다른 피자 먹방을 펼친 것. 그녀는 포크와 숟가락을 이용해 ‘한 조각 한 입’ 신공을 시전해 박성광은 물론 매니저까지 놀라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기던 중 박성광이 “빙수 좀 갖다 줄까?”라며 직접 팥빙수를 가지러 자리를 뜨자 매니저는 “우리 아직 시작인데”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박성광이 매니저 친동생에게 쉴 새 없이 질문을 쏟아내는 모습과 즉석 사인회부터 해피 스마일 영상까지 폭풍 팬서비스를 펼치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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