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 양지원, 이주빈, 연제형, 이호연 / 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 양지원, 이주빈, 연제형, 이호연 / 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배우 양지원, 이주빈, 연제형, 이호연이 뮤직 웹드라마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에 출연한다.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는 실제로 한 연인이 겪었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감미로운 멜로디로 뮤직드라마의 특성을 보여주는 현실적인 사랑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대를 얻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드라마에는 양지원, 이주빈, 연제형, 이호연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누구나 추억하고 있는 첫 사랑의 이야기를 스토리와 음악이 하나가 되어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양지원은 영화 고사,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와 드라마 이혼변사는 연애중등에 출연해 섬세한 연기를 보여줬으며 지난 해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출연해 최종멤버로 선발돼 걸그룹 유니티’로 활동했다.

미스터 션샤인에서 얼굴을 알린 이주빈과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열혈 형사역으로 시선을 모은 연제형, 모델 이호연이 출연해 신선한 케미를 보여줄 것을 으로 알려졌다.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는 뮤직 드라마답게 섬세한 멜로디들이 배우들의 감정선을 표현해주며 음악과 함께 배우들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는 오는 19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22일 오후6시부터 각종 sns와 유튜브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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