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tv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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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짜장면과 짜장밥으로 2412위안을 벌었다.

이는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의 최고 매출로, 전날 번 1556위안을 넘어선 기록이다.

1위안은 환전하면 164.04원으로, 이날 출연진은 약 40만원 가량을 번 셈이다.

김강우는 “몇 그릇 나갔는지 세보고 있었다. 100그릇을 채워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합산 결과 출연진은 짜장면 100그릇 판매 달성에 성공했다.

이연복은 “오늘은 역대 기록이 아닐까”라며 기대를 드러냈고, 역대 최고 매출액에 멤버들은 환호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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