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박정현 / 사진제공=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박정현 / 사진제공=KBS


가수 박정현이 신혼 생활의 달콤함을 자랑했다.

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노래하는 고막요정 특집으로 꾸며져 박정현, 조현아, 스텔라장, 천단비가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박정현은 1년 4개월 만에 스케치북을 찾았다고 밝히며 그 사이 결혼했다고 말했다. 박정현은 남편에 대한 칭찬은 물론 꿀이 떨어지는 신혼 생활에 대해 밝히며 신흥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또 방송을 통해 해외에서 버스킹을 진행한 박정현은 소문난 완벽주의자인 박효신 뺨치게 완벽을 추구하다 일어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박정현은 데뷔 후 지금까지 자신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순간들을 꼽아보기도 했다. 박정현은 20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하게 편곡한 데뷔곡 ‘나의 하루’와 멜로망스 정동환, 치즈와 함께 작업한 신곡 ‘같은 우산’, 그리고 방송에서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서두르지 마요’까지 특별한 무대들로 스케치북을 가득 채웠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토요일 밤 1045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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