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방송인 에이미가 “살을 찌웠다”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에이미는 27일 자신의 SNS에 “엄청 살찌움. 같이 살 빼보자. 90kg. 셀프실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에이미는 활동 당시보다 체중이 증가한 모습이다. 다이어트 제품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살을 찌운 것으로 보인다.

에이미는 미국 국적으로 올리브 ‘악녀일기’ 시리즈로 얼굴을 알린 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해왔다.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는 등 물의를 빚었다. 당시 출입국은 그에게 ‘법을 다시 어기면 강제 출국을 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 준법서약서를 두 차례 받고 체류를 허가했다.

그러나 에이미는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4년 9월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받았고 이듬해 11월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아 한 달 만에 추방됐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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