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레인보우엔터테인먼트
/ 사진제공=레인보우엔터테인먼트


그룹 열혈남아의 유닛 열혈남아(타지혁)의 곡 ‘기다리다’가 멜론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에 등극했다.

‘기다리다’는 지난 19일 오후 7시 55분 기준 음원 플랫폼 멜론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열혈남아(타지혁)은 열혈남아의 멤버 타로, 지산, 규혁으로 이뤄진 유닛 그룹으로, ‘기다리다’는 지난 7월 26일 발매됐다.

‘기다리다’는 신화, 제국의 아이들, 업텐션 등 유수 아이돌 그룹과 작업한 플레이사운드의 박상준, 유종운이 작곡한 곡으로 애절한 멜로디에 이별의 아픔과 기다림을 표현했다.

‘기다리다’의 이같은 쾌거는 청량한 여름 신곡 속에서 정통 발라드가 발휘한 공감과 위로의 힘이라는 평이다. ‘기다리다’는 발매된 이후 지난 8월 10일부터 멜론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 5위로 진입한 후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후 10위권 내 꾸준히 머무르며 19일 2위로 상승한 이후 1위를 차지한 것이다.

‘기다리다’에는 ‘너의 계절’도 수록됐다. 이는 유키스, 카라, 걸스데이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곡 및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젠틀맨을 선두로 정준영, 어반자카파 등 스타 작곡가 차승민, 이지훈이 열혈남아를 위해 완성한 곡이다.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여성을 보내야만 했던 한 남자가 상대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내용을 계절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열혈남아는 최근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유닛’에 참여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마르코가 있는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부릉부릉’으로 데뷔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