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 사진제공=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 사진제공=Mnet
‘프로듀스 48’ 후속으로 방송될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 래퍼들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쟁탈전을 시작했다.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 777)’이 17일 잔혹한 랩 배틀이 시작된 예꼬 영상을 공개했다.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국내 서바이벌 프로그램 최초로 베팅 시스템을 도입해 승패에 따라 돈을 뺏고 뺏기는 과정을 통해 상금을 쟁취할 우승자를 가려낸다.

당신의 랩은 얼마입니까!”라고 외치는 MC 김진표의 멘트와 함께 래퍼들에게 베팅하는 프로듀서들과 자신의 랩을 평가 받은 래퍼들의 반응을 통해 잔인하고 현실적인 랩 배틀이 시작됐음을 알 수 있다.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딥플로우는 “‘쇼미더머니에서 굉장히 과감한 도전을 했구나라고 말했고 스윙스는 제일 신선한 시즌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혀 어디에도 없던 새로운 판이 열릴 것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나플라, 루피, 키드밀리, 차붐, ph-1, 최하민, 조원우, 윤병호, 오담률 등의 실력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더 콰이엇은 “‘쇼미더머니’ 시즌 동안 이 정도의 랩을 보여준 사람은 없었다”며 “처음으로 전 국민이 TV를 통해 진짜 높은 수준의 랩을 듣게 되는 순간인 것 같다“고 칭찬해 누가 극찬의 주인공일지 궁금증을 안겼다.

제작진은 역대급 랩 배틀이 시작된 가운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대반전이 있다힙합 신의 트렌드를 이끄는 새로운 참가자들이 대거 출격했다. 새로운 인물들의 수준 높은 랩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오는 97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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