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포스터/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덱스터스튜디오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포스터/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덱스터스튜디오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금요일 오후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10일 오후 5시 30분 현재 실시간 예매율 36.7%를 기록하고 있다. 예매 관객수는 29만 556명. 지난 8일 개봉한 ‘공작’이 예매율 25.3%로 2위에 올랐다. 예매관객수는 199,919명이다.

뒤를 이어 ‘맘마미아2’가 예매율 14.1%로 3위, ‘몬스터 호텔3’가 7.9%로 4위를 기록중이다.

지난 1일 개봉한 ‘신과함께-인과 연’은 현재 806만 244명을 끌어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전작인 ‘신과 함께-죄와 벌’에 이어 천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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