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추자현. / 사진=추자현 SNS
배우 추자현. / 사진=추자현 SNS
배우 추자현이 지난 7일 중국 SNS 계정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극장에 방문한 추자현은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과 더불어 “입추인데도 이렇게 덥다”며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라고 적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건강해 보이는 추자현의 모습에 반가움과 응원의 글을 남겼다.

추자현은 지난달 득남했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아들을 잘 낳았다. 노산이어서 임신 중독증인 경련을 겪었지만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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