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뮤지컬 ‘알타보이즈’ 출연자들 /
사진=뮤지컬 ‘알타보이즈’ 출연자들 /


그룹 슈퍼주니어·2PM·하이라이트·인피니트·틴탑·크로스진·마이네임 등 K팝 가수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알타보이즈’를 통해서다.

공연 제작사 신스웨이브는 26일 ‘알타보이즈’의 일본 공연 출연자들을 공개했다. 오는 8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일본 도쿄 마이하마 앰피시어터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슈퍼주니어 예성, 2PM 찬성, 하이라이트 동운, 인피니트 동우, 틴탑 니엘, 크로스진 타쿠야, 마이네임 세용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뮤지컬 배우 김남호와 한상욱도 힘을 보탠다.

신스웨이브 신정화 대표는 “슈퍼주니어·2PM·하이라이트·인피니트·틴탑·크로스진·마이네임 등 화려한 K팝 스타들을 한 공연에 캐스팅한 건 처음”이라며 “새로운 모습을 기다려온 일본 관객들에게 신선함과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타보이즈’는 교회 사저로 일하는 5명의 소년이 록 밴드를 결성해 음악과 춤으로 보여주는 과정을 담는다. 일본에서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공연되는 인기 작품이다.

신스웨이브 관계자는 “배우별 캐스팅을 A팀, B팀으로 나눠 공연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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