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왕지원이 최근 SNS를 통해 차기작 SBS 미니시리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왕지원은 자신의 SNS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대본인증 사진과 더불어 “바이올린을 사랑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지원은 바이올린 케이스를 메고 거리를 걷고 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맡게 될 비엔나 유학파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음악감독 ‘김태린’ 역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인 그녀의 열정이 엿보인다.
왕지원을 비롯해 양세종, 신혜선, 안효섭 등 대세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지으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오는 7월 ‘기름진 멜로’ 후속으로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왕지원은 자신의 SNS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대본인증 사진과 더불어 “바이올린을 사랑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지원은 바이올린 케이스를 메고 거리를 걷고 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맡게 될 비엔나 유학파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음악감독 ‘김태린’ 역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인 그녀의 열정이 엿보인다.
왕지원을 비롯해 양세종, 신혜선, 안효섭 등 대세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지으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오는 7월 ‘기름진 멜로’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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