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신나라레코드 홈페이지 화면 캡처(왼쪽). 김동한/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신나라레코드 홈페이지 화면 캡처(왼쪽). 김동한/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그룹 JBJ에서 홀로서기에 나서는 김동한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이 예약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김동한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D-DAY’ 지난 4일 각종 온라인 음반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하루만인 5일 오전 신나라레코드 실시간 예약 음반 판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김동한의 ‘D-DAY’는 솔로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된 날을 형상화했다. 팬들을 위해 밤낮없이 준비한 김동한의 노력이 묻어있는 앨범”이라며 “특히 다양한 장르의 곡을 아우를 김동한의 다채로운 이미지들도 함께 수록됐다”고 설명했다.

김동한은 최근 그룹 JBJ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솔로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김동한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D-DAY’는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정식 음원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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