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KBS 쿨FM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사진제공=KBS
악동뮤지션 수현이 KBS 쿨FM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의 DJ로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대선배 빅뱅의 승리와 배우 김새론, 김보라가 출연해 신입 DJ 수현의 새 출발을 축하한다.
올해 7월 초 정규 1집을 발매하는 승리는 첫 방송에 대한 축하와 함께 연예계 선배로서 의리 넘치는 조언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뮤지션 뿐만 아니라 성공한 CEO인 승리가 어떤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지 기대감을 키운다.
또 김새론, 김보라가 축하 대열에 합류한다. 두 사람은 수현과 최근 일본 카가와 현에 함께 여행을 가기도 한 절친이다. 수현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는 ‘음색깡패’ 수현의 장점을 극대화한 새 코너와 함께 ‘볼륨을 높여요’ 트레이드 마크인 콩트 코너를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그 밖에 청취자들의 손편지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와 고품격 라이브 등이 마련됐다.
수현은 지난 5월 8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지친 분들에게 청량함을 드리고 싶다. 피톤치드 같은 라디오를 만들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친오빠 이찬혁과 함께 남매 어쿠스틱 듀오로 왕성하게 활동해 온 수현은 최근 개인 방송과 예능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는 6월 4일부터 매일 오후 8시 방송된다. 89.1MHz와 모바일 콩, MY K 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4일 방송되는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대선배 빅뱅의 승리와 배우 김새론, 김보라가 출연해 신입 DJ 수현의 새 출발을 축하한다.
올해 7월 초 정규 1집을 발매하는 승리는 첫 방송에 대한 축하와 함께 연예계 선배로서 의리 넘치는 조언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뮤지션 뿐만 아니라 성공한 CEO인 승리가 어떤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지 기대감을 키운다.
또 김새론, 김보라가 축하 대열에 합류한다. 두 사람은 수현과 최근 일본 카가와 현에 함께 여행을 가기도 한 절친이다. 수현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는 ‘음색깡패’ 수현의 장점을 극대화한 새 코너와 함께 ‘볼륨을 높여요’ 트레이드 마크인 콩트 코너를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그 밖에 청취자들의 손편지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와 고품격 라이브 등이 마련됐다.
수현은 지난 5월 8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지친 분들에게 청량함을 드리고 싶다. 피톤치드 같은 라디오를 만들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친오빠 이찬혁과 함께 남매 어쿠스틱 듀오로 왕성하게 활동해 온 수현은 최근 개인 방송과 예능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는 6월 4일부터 매일 오후 8시 방송된다. 89.1MHz와 모바일 콩, MY K 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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