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우주미키/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우주미키/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우주소녀와 위키미키의 프로젝트 유닛 우주미키가 오는 6월 1일 싱글 ‘짜릿하게’(STRONG) 발매를 앞두고 매력적인’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우주소녀와 위키미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판타지오뮤직은 30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짜릿하게’(STRONG)의 BLUE(블루) 콘셉트 스페셜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에서 우주미키는 푸른색의 청량한 색감을 배경으로 ‘큐티 걸크러시’ 콘셉트를 선보였다. 청 자켓과 숏팬츠, 스커트 등 청 패션으로 멋을 냈다. 멤버들은 사랑스러운 미소로 귀여움을 드러내는가 하면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걸크러시’의 면모를 보였다.

앞서 우주미키는 ‘짜릿하게’(STRONG)’ 티저 영상을 통해 깜찍 발랄한 호러 연기를 펼쳤다.

‘우주미키’는 우주소녀의 멤버 설아, 루다와 위키미키의 멤버 유정, 도연이 뭉친 프로젝트 유닛이다. 6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짜릿하게(STRONG)’를 발표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