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찬열, "양념 갈비·돈까스 좋아하는 어린이 입맛"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이 “양념 갈비, 돈까스를 좋아하는 어린이 입맛”이라고 말했다.

26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 개그맨 문세윤과 함께 미국 LA 투어에 함께 참여한 찬열은 비행기에 오르기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

찬열은 자신이 “입이 좀 짧은 편”이라며 걱정했으나 이어진 영상에서 현지 음식들을 즐기며 “입이 길어지는 찬열”이라는 자막으로 소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드라이브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찬열은 렌터카의 운전을 도맡으며 ‘나래 투어’를 즐겼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