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MBC ‘나 혼자 산다’가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16~17일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조사한 결과 ‘나 혼자 산다’가 선호도 5.4%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2개까지 자유응답한 결과다.

‘나 혼자 산다’는 지난해 8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5위로 순위권에 처음 진입한 이후 연말부터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번 두 달 연속 1위 달성으로 MBC 간판 예능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2013년 3월 시작한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현무, 기안84,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헨리 등이 출연해 색다르고 유기적인 에피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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