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이프릴 채경.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에이프릴 채경.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에이프릴 윤채경이 가수 딘딘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15일 윤채경의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윤채경과 딘딘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동료이다. 친하게 지내는 사이로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딘딘과 윤채경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서로를 당당하게 연인이라고 소개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목격담도 덧붙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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