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정윤혜 / 사진제공=새봄이엔티
정윤혜 / 사진제공=새봄이엔티
배우 정윤혜의 팬들이 KBS1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하며 응원에 나섰다.

3일 정윤혜의 팬들은 ‘파도야 파도야’의 촬영 현장을 방문하여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파도다방’이라는 센스있는 커피차로 정성스러운 음료를 제공했다.

바? 촬영 일정 속에 피로에 지친 ‘파도야 파도야’ 스태프들과 배우들은 정윤혜의 팬들이 준비한 따뜻한 커피를 즐기며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정윤혜는 팬들이 제공해준 커피차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인증 사진과 함께 “팬들이 보내준 선물과 관심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 더 힘내서 촬영하도록 하겠다. 항상 응원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윤혜는 현재 ‘파도야 파도야’에서 춘자를 연기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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