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27일 자신의 SNS에 “남북정상회담으로 더 많은 노래와 문화의 교류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열린 평양공연 ‘봄이 온다’를 보고 문화, 노래로 하나 되는 모습에 가슴이 찡했다”며 ‘평화가 좋아’ ‘평화회담’ 등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만난다.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여러 스타들이 응원의 글과 영상을 남기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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