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웹 예능 ‘빅픽처2’/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웹 예능 ‘빅픽처2’/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웹 예능 ‘빅픽처2’가 3000만 뷰 돌파하며 큰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개 약 20일 만에 네이버 TV 전체 재생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꿀잼 예능’을 입증시킨 ‘빅픽처2’가 불과 2주만에 또다시 3000만 뷰를 돌파했다.

앞서 공개된 ‘빅픽처’를 통해 ‘PPL 쇼’라는 획기적인 웹 예능을 선보인 김종국과 하하는 시즌1에서 광고주 섭외에 우여곡절을 겪던 모습과 달리 ‘빅픽처2’를 통해 벌써 네 번째 광고 메이드를 달성시켰다.

특히 홍보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도전하는 김종국과 하하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입담과 재치로 광고 메이드 성공률만큼이나 어마어마한 재생수를 이끌어냈다. 또한 깨알 재미의 숨은 공신인 일반인 광고주들과 예측불허의 토크를 선보이며 ‘역대 최고 예능’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억대 금액을 투자한 한류 드라마 제작을 선언한 여운혁 PD와 김종국과 하하가 과연 도전에 성공할 것인지 ‘빅픽처2’의 재미 포인트로 더해지며 앞으로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빅픽처2’는 매주 월, 화, 수 오후 6시 네이버TV와 V LIVE(V앱)에서 공개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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