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tvN ‘선다방’ 제작진이 ‘나의 아저씨’를 촬영 중인 아이유에게 커피차를 선물했다.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를 인증했다. “선다방과 인나 씨를 응원해 준 아이유 씨에게 드리는 제작진의 작은 선물입니다”라고 적힌 팻말이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지난 1일 ‘선다방’ 첫 방송에 맞춰 홍보를 자처한 바 있다. 아이유는 ‘선다방’에 출연하는 아이유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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