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윤보미 인스타그램
/ 사진제공=윤보미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유튜브에 자신의 채널 ‘뽐뽐뽐’을 19일 처음 공개했다.

윤보미는 ‘뽐뽐뽐’의 첫 영상에서 “평소에 유튜브를 즐겁게 보고 있었고 해보고 싶었다”며 “쉬는 동안 팬 여러분과 즐겁게 소통할 것이다. 앞ㅇ로 진짜 재미있는 영상과 제 일상 생활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영상은 오후 6시 기준 약 13,000회를 넘었으며 구독자 수는 약 7,400명을 돌파했다.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은 에이핑크는 이날 오후 6시 특별 싱글 ‘기적 같은 이야기’를 발매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