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손은서와 이주승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9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6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4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영화 ‘대결’을 촬영하며 만났으며,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보이스’가 끝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손은서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이주승의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해 “현재 본인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9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6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4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영화 ‘대결’을 촬영하며 만났으며,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보이스’가 끝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손은서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이주승의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해 “현재 본인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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