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배우 박민지/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배우 박민지/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배우 박민지가 채널A 플러스 웹드라마 ‘진짜 있을家’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지는 지난 6일부터 ‘진짜 있을家’의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그는 촬영현장에 때 아닌 4월의 눈이 내렸음에도 열연을 펼쳤다고 한다.

‘진짜 있을家’는 바람 잘 날 없는 빈털터리 가족이 어느 날 어마어마한 규모의 펜션을 상속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웹드라마다.

박민지는 현재 MBC 토요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권세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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