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MBC ‘위대한 유혹자’ 방송화면 캡처
/ 사진=MBC ‘위대한 유혹자’ 방송화면 캡처
MBC ‘위대한 유혹자’에서 우도환과 박수영이 철길 데이트에 뽀뽀 퍼레이드를 하며 애정 행각을 했다. 9일 방송된 ‘위대한 유혹자’에서다.

권시현(우도환)은 은태희(박수영)과 철길에서 데이트를 하며 뽀뽀를 퍼부었다.

둘은 차가 끊길 때까지 막걸리를 마셨다. 두 사람이 찾은 민박집에 방은 한 개 밖에 없었고 둘은 같이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은태희는 우도환 손을 잡으며 “오늘 일은 죽을 때까지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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