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모델 장윤주가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를 통해서다.

장윤주는 모델 한현민과 더불이 ‘한끼줍쇼’에 출연했다. 왕십리도선동에서 한끼 도전에 나섰다.

장윤주는 “가족과 일주일에 몇 번 식사를 하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4, 5번 정도 식사를 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가족과 있는 시간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끼줍쇼’ 제작진은 남편, 14개월 딸 리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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