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KBS2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에서 새로운 식비 절약 프로젝트가 펼쳐졌다.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45분 방송되는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한 신청자는 효과 만점의 식욕억제법을 제보해 3MC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식욕억제법은 기상천외한 이마 때리기. 김생민은 곧바로 이마에 손을 올렸다. 홍서범과 3MC들은 각자 먹고 싶은 것을 마음 속으로 생각하곤 홍서범의 히트곡 ‘불놀이야’ 박자에 맞춰 이마를 마구 때리기 시작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김숙은 “더 빨리 해야겠다”며 템포를 올리기 시작했고 너무나도 격렬한 전두엽 마사지에 여기저기서 곡 소리가 터져 나왔다는 후문. 이어 김숙은 빨개진 이마를 붙잡고 “짜증이 올라와서 진짜 안 먹고 싶어”라며 예상치 못한 후기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김생민도 아프다고 하면서 놀라운 식욕 억제 효과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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