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위너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위너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위너가 정규 2집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위너의 정규 2집 는 28일 오후 4시부터 예약 판매된다.

이번 앨범은 2가지 버전이다. 116페이지에 달하는 포토북과 가사지, 엽서 세트, 폴라로이드, 포토카드, 스티커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초도 제작 수량에 한해서는 양면 포스터도 선물한다.

이번 앨범에는 위너 앨범 중 가장 많은 자작곡이 수록됐다. 제목은 숫자 4와 매일을 뜻하는 ‘EVERYDAY’를 조합한 단어다.

음원은 오는 4월 4일 오후 6시 발매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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