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윤두준/사진=윤두준 인스타그램
윤두준/사진=윤두준 인스타그램
배우 윤두준이 KBS2 ‘라디오 로맨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일 윤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위와 졸음과의 전쟁이었던 3개월. 스탭분들 배우분들 너무 너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무엇보다 ‘라디오 로맨스’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고 그리울거에요. 지수호 행복해라~진짜 안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라디오 로맨스’는 지난 20일 종영했다. 윤두준은 극 중 톱스타 지수호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상대역 김소현과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며 여심을 저격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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